정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울·경 메가시티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면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통합 대(大)시동은 부·울·경 메가시티에서 먼저 시동을 걸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충남·대전에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등 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당부한 ‘5극3특’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동대구-창원-가덕도 고속철도,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남부 내륙철도 등을 비롯해 중소형 조선소 RG(선수급환급보증) 지원 705억원,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개발 400억원 등 지역 발전 현안과 예산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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