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청약전용관은 지난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간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KB부동산 앱에서 청약정보를 확인한 후, LH 공식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와 연동해 청약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KB부동산의 이번 임대주택 유형 확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양주택 수요자뿐만 아니라 임대주택을 찾는 무주택자와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택 수요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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