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와의 관계를 남자 친구인 이충현 감독이 서운해하겠다는 댓글이 있더라"라는 농담 섞인 질문에 재치 있게 답했다.
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받고 "이충현 감독님은 저의 모든 인간관계를 잘 지지해 준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 2021년 12월 연인 관계임을 밝힌 후 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전종서는 이번 영화에 대한 이충현 감독의 평가가 어땠는지 묻자 "그레이 감독님이 '발레리나' 때도 음악 감독을 해주셨고 이번에도 어떻게 하다 보니까 또 만나게 됐다, 음악적인 얘기를 조금 했었던 거 같고, 영화로 연기적인 평을 들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