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광장은 디지털자산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한서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를 새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법과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2023년에는 동대학에서 '디지털자산의 자본시장법상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디지털자산 및 금융 규제 전문가다. 한 변호사는 광장 디지털자산센터의 공동 팀장직을 맡는다.
한 변호사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디지털자산, 토큰증권, 핀테크 등의 디지털금융 분야 전반에서 활동해왔다.
최근 출범한 광장 디지털자산센터는 기존의 디지털자산팀과 가상자산규제·수사팀을 확대 개편해 출범한 곳으로, 윤종수·홍은표 변호사가 공동 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 변호사는 최우영 변호사와 함께 공동팀장을 맡게 된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연수원 23기)는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가인 한서희 변호사 영입을 통해 광장 디지털자산센터의 전력을 더욱 보강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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