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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산북천 난포교, 2차로 교량으로 2029년까지 재가설

연합뉴스

입력 2026.01.09 14:58

수정 2026.01.09 14:58

익산 산북천 난포교, 2차로 교량으로 2029년까지 재가설

난포교 재가설 위치도 (출처=연합뉴스)
난포교 재가설 위치도 (출처=연합뉴스)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산북천 난포교를 2029년까지 다시 만든다고 9일 밝혔다.

난포교는 용안면 난포리와 성당면 성당리 사이의 하천인 산북천을 건너는 지방도 706호선의 다리다.

1980년에 폭 6m, 길이 94m의 1차로로 만들어져 폭이 좁은 데다 높이가 낮아 집중호우 시 물이 넘치고 급커브 길을 이뤄 사고 위험이 컸다.

이에 따라 시는 총 225억원을 들여 인근에 폭 9.5m, 연장 370m의 2차로로 교량을 새로 만든다.

사고 예방을 위해 산북천의 상·하류 제방 보강과 접속도로와의 선형도 개선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크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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