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32억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월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후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사업은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업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등 재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세부 지원 요건은 울진군청 누리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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