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여야는 9일 오는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위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여야는 이날 송기헌 더불어민주당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 18인의 정개특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송 위원장을 포함해 김문수·김한규·송재봉·윤건영·윤준병·이상식·이해식·임미애 의원 등 9명이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강명구·김승수·김은혜·박수영·박덕흠·배준영·서일준·조정훈 의원 등 8명이 특위에 참여한다.
비교섭단체 몫인 1명은 원내 3당인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맡는다.
선거구 획정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180일 전인 지난해 12월 초까지 이뤄져야 했다.
이에 이미 법정시한을 넘긴 정개특위는 발 빠르게 선거구 획정 논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위는 지방선거 투표일 하루 전인 6월 2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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