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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중부내륙 고속도로 화물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

뉴시스

입력 2026.01.09 16:38

수정 2026.01.09 16:38

[함안=뉴시스]함안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 IC 인근의 사고 현장. (사진=독자 제공) 2026.01.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뉴시스]함안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 IC 인근의 사고 현장. (사진=독자 제공) 2026.01.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9일 오전 2시28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대구 방향 칠서나들목(IC) 인근에서 주행중이던 7.5t 화물차 타이어가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고체 가루 형태 플라스틱 수지 원료 8t이 소실됐다.

소방서 추산 약 1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50대 화물차 운전자는 뒷바퀴 쪽에서 '펑'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차량을 갓길에 세운 후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3시14분께 큰 불을 잡고 오전 3시57분께 완전 진화를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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