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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9 17:41

수정 2026.01.09 17:41

직접 책임경영 선언..'블루원 신경영' 선포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파이낸셜뉴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계열 레저기업 블루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블루원은 9일 윤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블루원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명문 레저·골프 클럽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책임경영에 나서게 됐다"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블루원은 현재 '블루원 용인CC'와 '블루원 상주CC'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윤세영 신임 대표이사는 그룹 레저사업의 중장기 성장과 미래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김봉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장의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담당하는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