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9일 10대 그룹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의 고용 확대 방안과 투자 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신년을 맞아 주요 기업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대 그룹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청와대는 기업들의 올해 투자 계획과 청년 고용 확대 방안을 청취하고,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러 부처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개별 부처 차원을 넘어 청와대가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보다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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