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0일 오전 11시 18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북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민가 방향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주력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강풍이 부는 등 기상 악조건 탓에 헬기를 동원하지 못하고 있어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구체적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