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지역에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부터 풍랑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1시 30분을 기해 충남 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격상했다.
강풍경보는 육지에서 평균 풍속 21m/s 이상 또는 순간 풍속 26m/s 이상, 산간 지역에서 평균 풍속 2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30m/s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전역에 한파주의보도 발령했다.
보령해경은 13일 풍랑주의보를 해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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