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10일 오후 3시 14분께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남에 따라 인근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군은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주민에게 각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라고 재난 문자를 보냈다. 당초 의성체육관으로 대피하라고 재난 문자를 보냈다가 대피명령을 정정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와 진화 장비, 인력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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