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오후 3시 14분경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 135-1에서 발생한 산불 관련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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