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철우 지사, 의성 산불 현장 지휘…"가용 자원 총동원해 조기 진화 총력"

뉴스1

입력 2026.01.10 17:56

수정 2026.01.10 17:56

이철우 경북지사는 10일 오후 3시 14분쯤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 지시를 내리고, 현장을 찾아 직접 산불 진화 지휘에 나섰다. /뉴스1
이철우 경북지사는 10일 오후 3시 14분쯤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 지시를 내리고, 현장을 찾아 직접 산불 진화 지휘에 나섰다. /뉴스1


(의성=뉴스1) 김대벽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는 10일 오후 3시 14분쯤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 지시를 내리고, 현장을 찾아 직접 산불 진화 지휘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할 것을 명령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의성읍 비봉리 산림 지역에서 시작됐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직후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에 돌입했다.

도는 도 안전행정실, 산림자원국, 소방본부 등 관련 부서를 즉시 투입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 산림청, 의성군과의 공조 체계를 통해 진화 헬기와 산불진화대를 동시에 운용 중이다.

현장에서는 산불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방어선 구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대한 대피 조치도 신속히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