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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인천서 빌라 외벽 뜯어져 와르르…차량 2대 파손

뉴스1

입력 2026.01.10 18:04

수정 2026.01.10 18:04

한 건물 외벽이 바람에 파손돼 일부 자재가 전선에 걸려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19.9.7/뉴스1
한 건물 외벽이 바람에 파손돼 일부 자재가 전선에 걸려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19.9.7/뉴스1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강풍으로 인천 계양구의 한 빌라에서 외벽이 뜯겨 쏟아지며 주차된 차들이 파손됐다.

1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7분께 계양구 박촌동 한 빌라에서 외벽 마감재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옆에 주차된 차 2대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강풍으로 스티로폼 재질의 마감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조치에 나섰다.


앞서 강화·옹진군을 포함한 인천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을 기해 강풍경보로 격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