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멀리서 불이 난 것을 본 행인이 "산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3대와 대원 등 32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1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20㎡ 창고 1동과 내부 경운기 3대, 파쇄기 1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33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가 인근 건초더미에 착화돼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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