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출근길도 '영하권'…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 더 낮아

뉴스1

입력 2026.01.11 09:07

수정 2026.01.11 09:07

새해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찾아온 지난 8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새해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찾아온 지난 8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한수현 기자 = 월요일인 1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10~-5도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12일 아침 최저 기온은 -14~-3도, 낮 최고 기온은 0~10도가 되겠다고 11일 예보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14도 △강릉 -7도 △대전 -9도 △대구 -8도 △전주 -6도 △광주 -5도 △부산 -4도 △제주 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춘천 0도 △강릉 5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6도 △광주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이날 충남서해안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새벽까지, 서울·인천·경기서해안은 오전까지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새벽까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95km/h(26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서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해상에는 이날 밤부터 다시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