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쿠쿠는 '인공지능(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 '울트라 슬림 1구 인덕션' 등 인덕션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에는 'AI 사운드 감지 센서'를 탑재했다. 조리 중 끓어 넘침을 소리로 감지해 스스로 화력을 조절한다.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유광'과 차분한 '무광', '화이트'와 '블랙'으로 출시했다.
모든 화구에서 최대 3400W 화력을 지원하며, 화력을 최고 60분간 유지하는 '부스터 모드'도 지원한다.
울트라 슬림 1구 인덕션은 24mm 높이와 2.3kg 무게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줄였다. '키즈락' 기능과 조리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스마트 타이머'도 탑재했다. 작은 크기임에도 최대 2100W 출력을 지원한다. 10단계 미세 화력 조절도 기능하다.
쿠쿠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1인 가구부터 대가족, 아웃도어 매니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어떤 환경에서도 가장 최적화된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상 속 미식의 순간을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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