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북도 "가상융합산업’ 전략산업 육성"…올해 '혁신센터' 구축

뉴스1

입력 2026.01.11 11:21

수정 2026.01.11 11:21

경북도는 11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2026년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구축을 중심으로 정책 실행에 들어간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경북도는 11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2026년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구축을 중심으로 정책 실행에 들어간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가상 융합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올해 '가상 융합 산업혁신센터' 구축을 중심으로 정책 실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도는 '가상 융합 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주요 추진 전략은 제작·실증 인프라 확대, 디지털트윈 기반 제조 전환,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기업 지원·인재 양성 등 4대 축이다.

도는 국제 가상 융합 창작 허브(400억 원), 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구축과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400억 원), 피지컬 AI 실증기반(350억 원) 구축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시균 도 메타AI과학국장은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가상 융합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