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에 따르면 작년 2월 말 문을 연 이 시설 누적 이용객이 1만 844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70여 명이 이용한 셈이다.
군은 커뮤니티 공간(로비), 댄스연습실, 게임룸, 놀이공간, 학습공간, 스터디실 등을 갖춘 이 시설을 자유 이용·체류형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옥천읍내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자리한 이 시설은 금연교육과 여름방학, 핼러윈 데이,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까지 시기별 체험행사를 진행해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김정수 군(16·옥천읍)은 "공부와 놀이를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자주 이곳을 찾고 있다"며 "차별화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해 줘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쉼터와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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