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상상 넘나드는 세계관 강화, 신규 넘버 추가
22~25일까지 서울 R&J씨어터서 공연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극단 나이테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작품으로 창작 뮤지컬 'SHELTER(쉘터)'를 선보인다.
오는 22~25일 서울시 종로구 R&J씨어터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초연 이후 4년 만에 돌아오는 재연 무대로, 한층 깊어진 서사와 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SHELTER'는 안혜진 대표가 이끄는 알앤제이 아트컴퍼니 주관 '2025 R&J 창작극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된 특별 초청작이다. 극단 나이테와 R&J 아트컴퍼니의 공동 기획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시즌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쉘터'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한층 강화했다.
이시행 연출 및 음악감독을 필두로 김종우 예술감독, 남유진 안무감독, 박초희 조음악감독 등 극단 나이테의 주요 창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오랜 시간 맞춰온 팀워크를 바탕으로 대사와 음악, 역동적인 무브먼트가 결합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캐스팅 라인업도 공개됐다. 김봄나리, 김진솔, 박동균, 박연지, 배종오, 이승연, 최홍혁, 황윤제 등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한다.
극단 나이테 측은 "4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더욱 깊어진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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