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2일만에 누적 100만명 돌파해
3위 시작 1위까지…장기 흥행 가능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한 영화 '만약에 우리'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쇼박스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11일 오후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91만명이었다. 지난해 12월31일 공개된 이 작품은 사실상 올해 나온 한국영화 중 첫 번째 100만 관객 영화가 됐다.
'만약에 우리'는 서서히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 영화는 옛 연인 은호와 정원이 한국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함께했던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구교환이 은호를, 문가영이 정원을 연기했다. 연출은 '82년생 김지영'(2019)을 만든 김도영 감독이 했다. 원작은 중국 최고 스타 저우동위가 주연한 영화 '먼 훗날 우리'(20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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