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與 신임 원내대표에 '전략통' 한병도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1 19:38

수정 2026.01.11 19:32

최고위원 당선자는 강득구·이성윤·문정복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결선투표 전 정견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결선투표 전 정견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한병도 의원이 당선됐다.

11일 실시한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한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당내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의 총선과 대선 승리를 이끌어 '전략통'으로 분류된다. <관련기사 9면>
이번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각종 특혜 논란과 강선우 의원의 1억 '공천헌금' 수수 묵인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의원이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치러졌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출마로 인해 발생한 최고위원 공석도 이날 채웠다.

당선자는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다.


비어있던 원내대표직과 최고위원직이 모두 채워지면서 민주당은 개혁 입법에 보다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