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끓는 소리 듣고 불 조절 넘침 방지하는 AI인덕션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1 18:48

수정 2026.01.11 18:48

쿠쿠는 '인공지능(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 '울트라 슬림 1구 인덕션' 등 인덕션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에는 'AI 사운드 감지 센서'를 탑재했다. 조리 중 끓어 넘침을 소리로 감지해 스스로 화력을 조절한다.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유광'과 차분한 '무광', '화이트'와 '블랙'으로 출시했다.

모든 화구에서 최대 3400W 화력을 지원하며, 화력을 최고 60분간 유지하는 '부스터 모드'도 지원한다.

화구 경계를 없앤 '4분할 콰트로 프리존'과 국내 최대 크기 29cm '듀얼링 대화구'를 적용해 용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형 용기 가장자리까지 열을 전달하는 '와이드 밸런스 히팅' 기술도 더했다.

울트라 슬림 1구 인덕션은 24mm 높이와 2.3kg 무게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줄였다.
'키즈락' 기능과 조리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스마트 타이머'도 탑재했다. 작은 크기임에도 최대 2100W 출력을 지원한다.
10단계 미세 화력 조절도 기능하다.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