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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주거지 압수수색

연합뉴스

입력 2026.01.11 19:15

수정 2026.01.11 19:32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주거지 압수수색

강선우 의원(왼쪽)과 김경 서울시의원 (출처=연합뉴스)
강선우 의원(왼쪽)과 김경 서울시의원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뇌물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 시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지난해 말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이 각각 불거진 이후
처음이다.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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