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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경제 압박… 교역국 수입품에 관세 25% 바로 부과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3 07:33

수정 2026.01.13 07:3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가 이란과 교역하는 국가들의 수입품에 관세 25%를 부과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AP 통신과 CNN 등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거래하는 어떠한 국가와 기업 상관없이 즉각 관세 25%를 내야할 것”이라며 “이 명령은 최종적이고 결론적”이라고 적었다.

이란의 주요 교역국에는 중국과 브라질, 튀르키예, 러시아가 있다.


이번 관세 추가 압박은 이란의 반정부 시위 사망자가 600명이 넘는 가운데 폭력 진압을 하는 이란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외신은 분석하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