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 4개 업체 심사 통과
1700세대 규모 2월 말 시공사 계약 및 6월 착공 진행
1700세대 규모 2월 말 시공사 계약 및 6월 착공 진행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조성하는 재외동포 타운 3단계 사업에서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 총 4개 업체가 시공사 선정 적격심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외동포타운 3단계 사업은 지하 2층에서 25층, 35층, 44층 등으로 14개동 규모로 총 1700세대로 조성된다. 인천글로벌시티는 경관특화 및 설계특화를 실시해 송도에서 독보적인 단지로 건설할 계획이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재외동포 타운 3단계 조성 사업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 중으로 2월 말 사업계획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글로벌시티는 다음달 중순 입찰업체들의 제안서 및 심사를 실시하고 2월 말 업체 계약 예정으로 6월 착공할 계획이다.
인천글로벌시티는 2∼3월 사전청약을 접수하고 4월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준공은 2030년 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상품을 공급해 재외동포 유치 및 정착 촉진을 위한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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