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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英·日 재무와 회담..공급망 안정화 공조 강화키로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3 08:46

수정 2026.01.13 08:50

구 부총리, 美서 G7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日 재무와 만나 'WGBI 편입'에 협조 요청
영국과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등 협력키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재경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재경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일본, 영국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13일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주요 7개국(G7)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앞서 영국·일본 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장관을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및 주요 20개국(G20),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 등 다자무대에서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구 부총리는 오는 4월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과 관련 일본 투자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가타야마 재무장관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양국은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오는 3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구 부총리는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과도 만나 핵심 광물 재자원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재무장관은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 타결을 환영하고 향후 양국 경제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