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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파이낸셜그룹, 나주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성금’ 전달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3 13:51

수정 2026.01.13 13:51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12일 전남 나주시 이화영아원에서 김착한이 어린엄마둥지 원장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 제공.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12일 전남 나주시 이화영아원에서 김착한이 어린엄마둥지 원장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신파이낸셜그룹의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전라남도 나주시청과 가족센터, 어린엄마둥지, 이화영아원 등 총 9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나주시 차상위 장애수당 대상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구뿐 아니라 저소득 영유아·아동·청소년 등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함께 포용하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직접 전달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에 충북 괴산군에도 사랑의 성금을 직접 전달하며, 사회공헌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991년 창업자인 고(故) 양재봉 회장이 사재를 털어 설립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30년 이상 지역사회에서 문화·의료·복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장은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이 희망 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