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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조기졸업' 구혜선 "논문 표절률 1%…다음은 박사?!"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3 10:17

수정 2026.01.13 10:17

배우 구혜선/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구혜선/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 과정을 마친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13일 구혜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졸업 사진과 함께 표절 검사 확인서를 올렸다.

구혜선은 "표절률은 1%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피킬러 채널을 통한 표절 검사 결과가 담겼으며, 표절률이 1%로 표기됐다.

앞서 구혜선은 8일 SNS를 통해 "석사 논문 합격하여 조기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며 대학원 조기 졸업 소식을 알렸다.


당시 구혜선은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모습과 함께 석사학위 논문 제본 표지 사진도 첨부했다.

한편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블러드'(2015)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온 구혜선은 지난 2024년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프로그램(석사) 가을학기 대학원 입학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그는 재학 중 납작하게 펴지는 헤어롤인 '쿠롤(KOO ROLL)'을 개발해 론칭했으며, 해당 제품은 2025년 우수특허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