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여정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글로벌 캠페인 ‘Time for New Chapters’를 전개하고 대규모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휴양, 가족 방문, 비즈니스 등 다양한 목적의 여행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객들은 왕복 총액 기준 최저 37만 200원부터 시작하는 특가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넉넉하다. 특히 말레이시아항공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엔리치(Enrich)’ 회원은 프로모션 요금에 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 중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캠페인은 확장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퍼스, 몰디브, 발리 등 인기 휴양지는 물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자매 항공사인 파이어플라이(Firefly)로 환승해 세부, 시엠립, 크라비 등 동남아 주요 명소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유지인 말레이시아에서 체류하며 페낭, 랑카위 등을 여행할 수 있는 ‘보너스 사이드 트립(Bonus Side Trip)’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Visit Malaysia 2026’ 캠페인과 연계된 다채로운 현지 경험도 가능하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기내 서비스 업그레이드도 눈길을 끈다. 도쿄, 발리, 멜버른 등 주요 노선에는 차세대 항공기 A330neo가 투입되어 인체공학적 좌석과 대형 스크린, 무료 와이파이(MHconnect) 등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한다.
기내식 또한 대폭 강화됐다. ‘Best of Asia 2026’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4월 30일까지 서울을 포함한 주요 아시아 노선에서 한국의 ‘닭볶음탕’, 태국의 ‘마사만 커리’ 등 아시아 대표 미식을 맛볼 수 있다. 1월 한 달간은 말레이시아 슬랑오르 지역의 전통 요리를 소개하는 ‘Best of Malaysia’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말레이시아항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2026년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여행객들에게 모험과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잊지 못할 여정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말레이시아항공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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