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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핵심 입지 '역삼센트럴자이', 완판됐다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3 13:51

수정 2026.01.13 11:19

87가구 계약 완료
역삼센트럴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역삼센트럴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역삼센트럴자이’가 완판됐다.

GS건설은 역삼센트럴자이의 일반분양 물량 87가구가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에서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앞서 1순위 청약접수에 2만1432건이 접수되며 평균 487.09대 1, 최고 169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는 강남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의 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강남권에서 선호도 높은 주거 브랜드 자이에 맞게 차별화된 상품들이 적용된 점이 성공 분양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역삼센트럴자이는 입면 특화 마감과 측벽 및 코어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특화 설계를 도입했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 세대 지하에 세대창고가 주어지며 단지 내 주차공간도 세대당 약 2대로 마련된다.

한편 역삼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동, 총 237가구 규모이며 이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했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일원 자이갤러리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