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만화가협회는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전한 콘텐츠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성인 웹툰 유해물 판단 기준과 웹툰자율규제 지속가능성 연구: 성인웹툰 표현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만화가협회는 지난 2017년부터 웹툰자율규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웹툰 생태계의 자율적인 규제 활동을 이끌어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성인 웹툰 시장이 직면한 법적 모호성 속에서도 자율 규제와 시장 원리에 의해 어떻게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분석했다.
또한, 웹툰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한 성인 웹툰의 현실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이밖에 창작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으로 '청소년 보호'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해법을 제시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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