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구의 한 훠궈 체인점 직원이 배우 겸 가수 차은우 닮은꼴로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원 한 명 때문에 난리 난 대구의 하이디라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대구의 하이디라오에서 '쿵푸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남성 직원의 모습이 담겼다. 쿵푸면은 직원이 직접 생면을 공중에 돌리며 춤추듯 수타로 뽑아내는 건데, 퍼포먼스보다 직원의 잘생긴 외모가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직원은 짙은 눈썹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차은우 닮은꼴로 대구에서 이미 유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대구 하이디라오 차은우 영접", "나 대구 좀 다녀올게 대구 하이디라오 차은우" "차은우가 하이디라오에?" 등 직원에 대한 게시물이 여러 개 올라왔으며 각각 512만, 90만 등 높은 조회수를 자랑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재밌다. "다른 홍보 100개 태우는 것보다 잘생긴 직원 한 명 채용으로 대구 하이디라오 홍보에 더 도움되는 상황", "잘생기면 어떻게든 먹고산다는 말이 생각난다.. 여기 줄서겠네", "분명 어딘가는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면은우 얘기군요", "친구야 대구 갈 일이 생겼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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