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도전하는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천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 대개혁을 위해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전북교육개혁위원회를 출범 시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위원회가 만들어 내고자 하는 교육혁신에 동감하며, 힘과 지혜를 보태겠다"고 알했다.
이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추대 과정에 참여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천 교수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선출돼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가 석패했다.
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고 있지만 자만하지 않고, 위원회가 정한 절차와 기준을 전적으로 존중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단일후보 추대 과정에 참여하겠다.
한편 진보성향 86개 교육시민노동단체들이 참여해 결성한 교육개혁위원회는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선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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