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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김해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나선다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3 16:48

수정 2026.01.13 16:10

BNK경남은행은 13일 김해시 등과 '2026년 상반기 김해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부터),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 홍태용 김해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13일 김해시 등과 '2026년 상반기 김해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부터),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 홍태용 김해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경남은행은 13일 김해시 등과 '2026년 상반기 김해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김해시청을 방문해 홍태용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 등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김해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2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보증 대출을 실행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김해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5억원을 출연하고 협약에 따른 대출에 2년간 2.5% 이자 보전과 신용보증수수료 최초 1년분의 50%(6개월분)를 지원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지원 및 보증비율(90%) 우대 적용을 하고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처리,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남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과 김해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10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12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한도는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며 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2년 만기) 또는 분할상환방식(2년 거치 1~3년 분할상환)으로 나뉜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김해시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