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점 획득...34개 신차서 1위
1회 충전 시 792km 주행 가능
1회 충전 시 792km 주행 가능
CLA는 벤츠에서 출시한 준중형 세단이다.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 메르세데스-벤츠 오퍼레이팅 시스템(MB.OS)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MBUX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총 320점을 획득한 CLA는 34개 신차와 6개의 최종 후보와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순수 전기 모델은 1회 충전시 최대 792㎞(WLTP기준)를 주행할 수 있고, 최신 800V 기술을 통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325㎞(WLTP 기준)를 추가 주행할 수 있다.
CLA는 지난해 중순부터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했으며,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주문 물량은 올해 하반기까지 이미 확보된 상태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은 "CLA가 탁월한 효율성과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지능형 기술을 제공하는 게임 체인저라는 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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