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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다카이치 日총리와 88분 회담…두 달 반 만의 대좌(종합)

연합뉴스

입력 2026.01.13 16:44

수정 2026.01.13 17:36

소인수회담→확대회담 順…한일 정상 공동언론발표 이어져
李대통령, 다카이치 日총리와 88분 회담…두 달 반 만의 대좌(종합)
소인수회담→확대회담 順…한일 정상 공동언론발표 이어져

마주 앉은 한-일 정상 (출처=연합뉴스)
마주 앉은 한-일 정상 (출처=연합뉴스)


(나라[일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88분 동안 회담했다.

회담은 20분간의 소인수회담과 68분간의 확대회담 순서로 진행됐고 이후 두 정상은 공동 언론발표를 했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이자,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사퇴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로는 두 번째로 갖는 한일 정상회담이다.

지난해 10월 말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을 가진 뒤 두 달 반 만에 성사된 다카이치 총리와의 대좌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일 정상이 이와 관련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악수하는 한-일 정상 (출처=연합뉴스)
악수하는 한-일 정상 (출처=연합뉴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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