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입찰공고를 진행해 사업이 본궤도 올랐다"며 "부지조성공사 우선시공분의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6개월의 기본설계를 마친 뒤 평가를 거쳐 8월 중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한다. 이어 하반기 중 우선시공분에 대해 계약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선시공분은 본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
인허가 준비도 병행한다. 공단은 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해 총 24건의 인허가 협의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 이사장은 "대한민국 남부권의 관문공항이 될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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