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2026년 지역의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의정보고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의 국회 활동과 지역 현안을 둘러싼 고민, 정책 성과의 뒷이야기 등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김 의원은 "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신설,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 선정, 노란봉투법 통과 등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와 그 과정 전반을 의정보고회를 통해 충실히 보고드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정보고회는 주민과의 약속을 점검하는 자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많은 분께서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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