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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교원그룹 조사 착수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3 17:43

수정 2026.01.13 17:43

(교원그룹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뉴스1
(교원그룹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접수된 교원그룹 8개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13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교원그룹 8개 사의 개인정보 유출신고가 접수됐다.
비정상적 트래픽 발생과 데이터 유출 정황이 확인됐고,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다.

대상은 △교원 △교원구몬 △교원라이프 △교원투어 △교원프라퍼티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교원위즈 등 교원그룹 8개사다.


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