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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육군 제2군단과 오는 14일 춘천에서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 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의 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해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원으로 용수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업비를 분담하며, 육군 2군단은 모래샘 부지제공과 인.허가를 지원하며 시설 유지관리를 말고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건설 기술연구원은 기초조사 및 설계·시공을 전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 하반기 중으로 모래샘 설치사업이 마무리되면 물 복원랑을 인증할 예정이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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