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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빈아, 굿네이버스 '키다리아저씨' 캠페인 참여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4 10:22

수정 2026.01.14 10:22

가수 손빈아. 우리기획 제공
가수 손빈아. 우리기획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가수 손빈아 팬클럽 '빛나는 별'이 해외 아동 200명과 1대 1 결연 후원을 맺고, 국내 결식 아동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연말 손빈아는 굿네이버스 '키다리아저씨' 캠페인에 함께했다.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키다리아저씨' 캠페인 영상에서 손빈아는 카메룬에 살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소녀가장 제시카(9)의 사연을 소개하며 나눔을 독려했다.
'빛나는 별' 회원들은 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공감해 '해외 아동 1대 1 결연'에 동참했다.

손빈아는 "카메룬 아주메쿠 마을의 제시카 이야기를 전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도움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곁을 지켜주는 '키다리아저씨' 같은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뜻을 함께해 준 '빛나는 별' 팬 덕분에 200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헌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손빈아와 팬클럽 '빛나는 별'이 보여주신 선한 영향력은 우리 사회와 지구촌 소외된 아이들에게 가장 큰 새해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가수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는 투명하게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