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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26 물가안정 프로젝트' 진행…"매주 최대 반값"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4 13:42

수정 2026.01.14 11:37

모델이 1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2026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모델이 1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2026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는 수요가 높은 상품을 매주 선정해 할인하는 '2026 AI(인공지능)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15일부터 21일까지는 다양한 수산물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상품별로 '생물 고등어(중·대)'를 50% 할인해 마리당 199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뼈와 가시를 최대한 제거한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도 50% 가격에 판매한다.
'해동 오징어(대)'는 행사카드 결제 시 반값인 26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체 브랜드(PB)인 '심플러스 아보카도 오일(1ℓ)'을 1만4900원에 선보이고, 주방용품 가운데 락앤락 200여 종 50%, 포트메리온·덴비 식기 전 품목을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고객들이 자주 사는 상품들을 매주 엄선해 충분한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