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130대 운영 지원
EV4부터 PV5까지 전시
EV4부터 PV5까지 전시
기아는 이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가 제공하는 차량 130대는 대회 기간 참가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는 호주오픈 개막을 알리는 '1포인트 슬램'(1Point Slam) 행사도 개최한다.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포함한 프로 선수 24명, 아마추어 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는 “기아는 지난 25년간 호주오픈의 핵심 파트너로서 모빌리티 지원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이 호주오픈과 연결될 수 있는 고객경험 등을 제공하며 혁신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팬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하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이번 호주오픈 기간 중 EV4 등 주요 전기차 라인업과 더불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더 기아 PV5’도 호주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전 세계 22개 국가에서 선발한 90명의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과 시승 고객, 그리고 기아 차량 보유자의 손∙자녀(만 12~15세)로 구성된 20명의 볼키즈들을 대상으로 2026 호주오픈 경기 관람과 멜버른 현지 관광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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