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비욘드 성수'로 수주 도전
프리츠커상 치퍼필드 등과 협업
프리츠커상 치퍼필드 등과 협업
특히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한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비욘드 성수'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부촌 지도를 바꿀 청사진을 준비했다. 획일화된 하이엔드 경쟁을 지양하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 자이(Xi)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총집결한다.
입주민만을 위한 5성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주거 솔루션을 제안, 단지 완공 이후 이어지는 주거 경험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수1지구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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