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에 따르면 모함마드 파크푸르 IRGC 사령관은 14일(현지 시간) 국영방송에서 "적의 오판에 단호히 대응할 최고 수준의 대비 태세에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단호한 대응을 경고했다.
파크푸르 사령관은 최근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배후에 이스라엘과 미국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이란 청년들의 살인자"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반정부 시위대를 향해 "정부 기관들을 접수하라"고 봉기를 부추기면서 "도움이 가고 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영국은 이날 이란 보복 공습에 대비해 카타르 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병력 철수를 시작하면서 미국의 공습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르웨이 기반 인권단체는 현재까지 확인된 공식 사망자 수를 3428명으로 집계했다. 일각에선 사망자가 1만2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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