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뷰티기업 에이피알은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메디큐브 성수' 방문객 수가 개점 한 달 만에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체험형 공간이다.
메디큐브 성수에서는 화장품뿐 아니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다양한 뷰티 기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기기를 체험해본 방문객의 구매로 이어진 결과 뷰티기기 매출은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이 매장 구매 고객 중 절반 가까이 외국인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이 제품 체험과 구매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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