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에 따르면 이전부지 개발은 기존 도심 인프라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인 개발 사례로 서울 영등포구의 '브라이튼 여의도(옛 MBC 부지)'를 꼽을 수 있다. 여의도 리딩 단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용인에서도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가 최근 공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는 지역 내에서 오랜 기간 주목을 받아온 곳이다. 인근 역북지구와 연결될 뿐 아니라 용인 행정타운과도 인접해 중심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비규제지역에 위치한 것도 장점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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